😽일번. 저희 번호도 교환했는데 밥약할까요?
수시대면식, 새내기배움터 등 각종 모임에서
같은 조로 만난 선배들과 밥약을 잡는 것이 밥약의 기본 형태.
단, 이 때 어느 정도 대화로 친분을 쌓은 후 "선배님 저희 밥약해요!"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
대화도 나눠보지 않고 냅다 밥약부터 하자고 하면 선배들이 살짝 당황할 수 있다...
🥄이번. 저는 오늘 한식이 먹고싶어요!
한식 / 중식 / 일식 / 양식 등 밥약 시 먹고 싶은 음식 종류와 자신이 먹지 못하는 음식류를 미리 선배에게 말해준다면 선배들이 밥약 장소를 조금 더 편하게 정할 수 있다
🤔삼번. 정말 9시 수업은 들으면 안되나요?
2:2, 3:3 밥약은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기도 하지만 1:1 형태가 제일 많다
그렇기 때문에 선배와 단둘이 대화를 할 수 밖에 없는데
!! 첫 만남인만큼 가볍고 또 정보 위주로 대화하는 것을 추천 !!
(학교 생활 또는 과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리 생각해가는 것이 좋겠죠?)
*첫 만남부터 “선배님 학점이 어떻게 되세요?”, “oo선배님은 CC해보셨다는게 사실인가요?” 등 곤란할 수 있는 질문은 절대 NONO
☕️사번. 후식 커피는 제가 살게요
보통 밥약에서는 선배가 후배에게 밥을 사주는데
이 때 후식 커피를 대접한다면 당신은 백점짜리 후배 0_<
(정문 앞 메머드커피가 테이크아웃 맛집인건 안비밀)
💗오번. 우리 보은으로 또 만나요
밥은 물론 후식까지 선배가 사는 경우도 꽤 있는데
이럴 때는 보은을 하면 좋다!!!
밥약한 선배님이 마음에 들었고, 너무 맛있는 밥과 커피를 먹었다면
"선배님 밥약 너무 감사했고, 저희 보은 날짜도 잡아요!"라고 카톡을 보내보자 |